정화 코딩
EDOC 2023-W 1회차 정모 기록 본문
00 목차 소개
01 출석체크
02 운영진 소개
03 이번 시즌 진행 방식
04 웹사이트팟 최종 발표
05 조편성 발표, 아이스브레이킹
06 PS
웹사이트팟 최종발표 먼저 하고 나서 이번 시즌 진행 방식 소개하는 순서로 변경해서 진행.
01 출석 체크
지난 시즌에서 했던 것처럼 출석체크 프로그램을 만들까 생각중인데, 아직 만드는 중이라서 일단 오늘은 호명하는 방식으로 출석체크.
02 운영진 소개
지난번에 디스코드로 간단히 설명드렸지만 이번 시즌부터 새로운 운영진들과 함께 살짝은 달라진 방식으로 진행. 한명씩 간단히 인사를 하고 넘어가면 어떨까 합니당.
04 웹사이트팟 최종 발표
E팀: 김경희, 신보경, 신정화
D팀: 김희서, 임효빈
O팀: 김선향, 최지희, 이채원
C팀: 김민주, 조수아
이 순서로 발표 5분 정도씩 간단하게 진행.
03 이번 시즌 진행 방식
우선 변경된 사항.
필수로 참가해야하는 세 시즌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그 후에는 자유롭게 남아서 계속 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음. 세 시즌 중 첫번째 시즌 때는 책의 기초편 파트를 풀고 두번째 시즌 때는 책의 실전편 파트를 풀고 세번째 시즌 때는 실전편 중 못 푼 문제를 풀며 복습하는 것으로 진행하는 방식이었음. 그런데, 실전편 문제가 많기도 하고 어렵기도 해서 과제 부담이 많다는 의견이 많아서 실전편 문제들을 반으로 나누어 두번째 시즌과 세번째 시즌에 나누어 푸는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함. 정리하자면, 첫번째 시즌에는 기초편, 두번째 시즌에는 실전편의 앞부분 절반, 세번째 시즌에는 실전편의 뒷부분 절반을 푸는 것.
그리고 첫번째 시즌을 브론즈벗, 두번째 시즌을 실버벗, 세번째 시즌을 골드벗으로 부르기로 했고, 이름이 약간 꼬여 지난 시즌에 골드벗이었던 분들은 이번 시즌에서도 골드벗으로 활동하시고, 지난번에 브론즈벗이었던 분들은 이번 시즌에는 실버벗으로 활동하시면 될 것 같음. 그리고 골드벗들은 이미 실전편을 한번 돌린 상태이므로 이번 시즌에는 어쩔 수 없이 과거 방식처럼 복습하며 못 푼 문제들을 다 푸는 것을 목표로 하면 될듯함.
필수 세 시즌이 끝나고 나면 자유롭게 남아있을 수 있는데 이런 분들을 플래벗으로 부르기로 했음. 플래벗들은 정모 필참이 아니며 자유롭게 대회에 나가거나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인데, 아직 자세한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고 신입 기수로도 플래벗을 뽑고 나서 활동을 시작하게 될 것 같음.
그리고 또 하나 바뀐 것이 각 팀당 인원이 3명에서 6명 정도로 바뀌었음. 기존에 3명이었던 팀중 한명이 나가면서 2명이 된 팀도 있고 3명보다는 6명이 대회 나갈 사람들을 구하는데 더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서 기존 팀 2개를 합쳐 한 팀으로 만들게 되었음. 새로운 팀은 다음 페이지에서 소개할 예정.
이 외에는 기존에 진행하던 것과 비슷하게 진행할 예정. 정모 시간에 일주일간 스터디 팀끼리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고, 그 후에는 PS를 진행할 예정. 그리고 매 솔빙 1등마다 PS상 (인스타 스토리), 과제 완전출석 중간상, 과제 완전출석 상, 스터디별로 최우수회원 상, 의욕고취상 등의 상들도 유지할 예정.
05 조편성 발표, 아이스브레이킹
새로운 조 편성은 다음과 같고, 이제 새로운 팀원끼리 새롭게 스터디 일정을 잡고 스터디를 어떻게 진행할건지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30분 정도?
06 PS
백준 그룹에 가보면 EDOC 2023-W이 새로 생겨있을 거고 다들 초대되어 있을텐데 혹시 안 보이는 분들은 알려주세요. 그룹에 들어가셔서 연습 보시면 1회차 정모가 있을텐데 거기에 있는 문제들을 풀어주시면 됨. 첫번째 정모라서 골드벗, 실버벗 같이 진행하는 것이고 다음 정모부터는 따로 진행할 예정.
07 마무리
다음 정모까지 해야할 것
- 각 스터디 조끼리 스터디 계획, 방식, 조 이름 결정
- 노션에 각 팀 소개 페이지 만들기
- 인스타에 올라갈 각 팀 소개글과 이미지 디스코드 발표방에 올리기
- 노션 의욕고취 페이지 작성
- 1주차 과제 문제 풀고, 각 팀 별 5분 정도 발표 준비하기
소감
와 정모 시작 전에 떨려 죽는줄 알았다. 생각보다 엄청 긴장이 많이 됐고 새삼 은채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지난 시즌보다 결석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동아리가 잘 진행될지 걱정이 많다. 뭔가 동아리의 방향과 미래가 나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하니 책임감과 스트레스가 상상 이상이다. 그래도 열심히 해서 잘 꾸려나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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